4H회/직능별로 개편/학생·영농·특수로 나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1-05 00:00
입력 1991-01-05 00:00
◎지역개발 활성화 기대

농촌진흥청은 4일 농촌 청장년층 27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4H회를 학생·영농·특수(직장 및 교회) 등 3개 직능단위 4H회로 개편했다.

이는 지난 47년부터 농촌발전 및 지역개발을 위해 구성된 4H회가 최근 회원의 80%가 학생층인데 비해 사업지도방법이 영농층 중심으로 이루어져 사업이나 활동이 극히 저조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의 리·동 4H회(13∼21세)와 읍·면 4H회가 군중앙의 학생·영농·특수 4H회로 개편,흡수된다.

학생 4H회는 단위조직당 남녀 중고교학생 20∼30명으로 구성돼 지도력 등을 기르며 영농 4H회는 단위조직이 영농층 남녀 10∼20명으로 짜여져 생산 경영기술 등을 양성하는 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수 4H회는 직장·사회단체 청소년으로 구성돼 농촌정착을 유도하는 각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1991-01-0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