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후,연내 방중 시사/요망지/“중국의 개혁노력에 협력”
수정 1991-01-04 00:00
입력 1991-01-04 00:00
가이후 총리는 최근 신화사발행 시사 주간지 「요망」과의 인터뷰를 통해 일·중관계의 전망과 관련,『개혁·개방정책을 기초로한 중국의 근대화 노력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싶다』고 말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일·중관계의 안정·발전은 두나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세계 평화와 안정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이후 총리는 이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는 긴장완화의 적극적인 기운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구체적인 예로서 남북한 총리회담,일북한간 국교정상화 회담,캄보디아문제 평화해결 움직임 등을 들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1991-01-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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