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변심에 앙심/공기총 쏴,부상 입혀/자신도 중상
수정 1990-12-28 00:00
입력 1990-12-28 00:00
심씨는 지난해 9월 H택시회사 운전사로 일하다 윤씨를 알게돼 같은해 12월 아내와 이혼하고 윤씨와 동거해왔으나 윤씨가 최근 『전처의 딸과 함께 살 수 없다』며 헤어질 것을 요구하고 가출하자 윤씨를 찾아다니며 자주 행패를 부려왔다는 것이다. 심씨는 이날 윤씨가 폭행을 당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 북부경찰서에 내 경찰로부터 출두명령을 받자 이에 격분,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1990-12-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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