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차장 피살/송년회 귀가길에
수정 1990-12-23 00:00
입력 1990-12-23 00:00
정씨는 이날 하오6시쯤부터 8시까지 회사이웃에 있는 D한정식집에서 직장동료 30여명과 송년회를 가진뒤 하오9시쯤부터 10여명과 어울려 역삼동 T룸살롱으로 옮겨 술을 마시고 11시40분쯤 헤어졌다는 것이다.
1990-12-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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