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시험 잘 못봤다” 비관/재수생 목매 자살
수정 1990-12-21 00:00
입력 1990-12-21 00:00
가족들에 따르면 숨진 임군은 이번 입시에서 K대 경영학과에 응시한뒤 정답을 맞춰보고 성적이 저조하자 『최선을 다했는데 합격하지 못할 것 같다』고 우울해 왔다는 것이다.
임군은 입시 다음날 실시된 면접시험에는 응시조차 하지 않았으며 19일 하오10시쯤 집을 나가 소식이 끊겼었다.
1990-12-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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