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체질개선 시급 북방교류도 신중히”/구 럭금회장 지적
수정 1990-12-21 00:00
입력 1990-12-21 00:00
구회장은 20일 공업표준협회가 주최한 최고경영자 조찬회에 참석,내년도 우리나라 경제는 국내외적 경영여건 악화로 사상 최악의 어려움에 처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에 대한 별다른 대응책은 없으며 국내기업들의 근본적인 체질강화만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구회장은 최근 급속히 활성화 되고 있는 대 북방 경제교류와 관련,소련등 동구권국가들의 경제사정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북방교류에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며 확실하게 달러화로 결제 받을 수 없는 사업에의 투자는 가능하면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0-12-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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