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한 수교 멀잖아 실현”/소 이즈베스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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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21 00:00
입력 1990-12-21 00:00
【내외】 최근 한반도와 그 주변정세의 발전추세를 감안하면 미국과 북한간의 수교도 멀지 않았다고 소련 정부기관지 이즈베스티야지가 19일 주장했다.

이 신문은 알렉산드르 보비 정치논평원의 한소관계 정상화에 관한 글을 통해 ▲한소 수교 ▲한·중국 관계개선 ▲일·북한 수교 움직임 ▲미·북한 외교관들의 접촉(북경) 등 최근 한반도와 주변국가들간에 일어나고 있는 관계개선 움직임 등을 들어 그같이 주장한 것으로 모스크바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1990-12-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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