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대 면접고사/사대는 첫 적성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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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20 00:00
입력 1990-12-20 00:00
전국 94개 전기대학들이 18일 학력고사를 치른데 이어 19일에는 각 과별로 면접고사를 봤다.

서울대 고려대 등 사범계 학과가 있는 57개 대학은 이날 면접이외에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교직적성 및 인성시험을 치렀다.

이들 대학에서는 교직적성 및 인성시험을 면접시험과 분리하거나 통합해서 구술시험이나 고사형식으로 치렀으며 구술시험쪽이 훨씬 많았다. 구술시험은 5∼15개 정도의 질문 문항을 준비해 수험생이 제비뽑기 형식으로 선택하게 한뒤 교수 2∼4명에게 답하게 하거나 아니면 기존의 면접시험 형태를 강화한 형식이었다.
1990-12-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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