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 유엔결의 이행 계속 주장땐/후세인,평화회담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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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19 00:00
입력 1990-12-19 00:00
◎“팔인문제 해결전엔 철군안해”

【앙카라 AP 로이터 연합 특약】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미국이 이라크가 거부한 유엔의 결의안을 계속 주장할 경우 미국과의 평화회담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터키의 TV방송이 18일 보도했다.

후세인은 이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라크는 미국으로 부터 명령을 듣기위해 미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세인은 『쿠웨이트에 대한 이라크의 양보는 팔레스타인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법과 유엔결정에 대한 존중에는 2중기준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1990-12-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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