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서 온 본처 살해/50대 여인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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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15 00:00
입력 1990-12-15 00:00
서울지검 동부지청 민충기검사는 14일 이란인 남편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이란인 본처를 호텔로 유인,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봉숙피고인(53·여·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 72동306호)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사형을 구형했다.
1990-12-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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