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동포 내한/올해 1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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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14 00:00
입력 1990-12-14 00:00
올해 모국을 찾은 소련 사할린거주 동포는 모두 1천8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 2월8일 사할린 모국방문단 1백20명이 모국을 찾은 뒤 모두 10차례에 걸쳐 사할린동포 1천83명이 모국을 방문하고 돌아갔다는 것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7월부터 일본 적십자사와 사할린거주 한국인지원 공동사업체 설치협정을 맺고 사할린 동포 모국방문사업을 벌여왔다.
1990-12-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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