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음악단 취재기자/안전요원에 구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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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14 00:00
입력 1990-12-14 00:00
13일 상오9시40분쯤 서울 성동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 입구에서 북한 평양 민족음악단원의 출발장면을 취재하던 한겨레신문 사진부 진정영기자(33)가 경비를 맡고 있던 우리측 안전요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집단 구타를 당했다.
1990-12-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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