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떨어져 비관/국교 4년생 자살
수정 1990-12-13 00:00
입력 1990-12-13 00:00
손군의 어머니 조모씨(33)에 따르면 이날 하오3시30분쯤 집에서 5백m쯤 떨어진 친구집에 있는데 오종이가 전화를 걸어 『학기말 시험결과가 나왔는데 좋지않다』고 말하고 끊은뒤 2시간쯤 지나 둘째아들(7)로부터 『형이 죽었다』는 전화를 받고 가보니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1990-12-1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