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철거 비관/주부 목매 자살
수정 1990-12-10 00:00
입력 1990-12-10 00:00
남편 강우식씨(38·노동)는 『일주일전 이웃에 있는 사글세방으로 월세를 내지못해 쫓겨난 뒤 처가 근처에다 무허가 집을 짓고 생활해왔으나 지난 8일 관할 동작구청에서 이 마저 철거하자 아내가 몹시 비관해 왔다』고 말했다.
1990-12-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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