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베이커 회담/미,새달 12일안 거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12-10 00:00
입력 1990-12-10 00:00
【카이로 UPI 연합 특약】 미국은 사담 후세인이 자신과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과의 바그다드 회담을 새해 1월12일 갖자고 한 제의를 거부했다고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 대변인이 8일 밝혔다.

피츠워터 대변인은 유엔이 요구한 이라크군의 철수시한이 1월15일임을 상기시킨 뒤 『12일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고 12월말이나 1월초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관영이라크통신은 8일 후세인·베이커 회담을 1월12일,타리크 아지즈 이라크 외무장관과 부시 미 대통령의 워싱턴 회담을 오는 17일에 갖자는 후세인의 제의를 보도했었다.
1990-12-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