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임금체계 기본급위주 탈피를”/중기협 지적
수정 1990-12-05 00:00
입력 1990-12-05 00:00
중소기협중앙회가 한양대 김재원 교수에게 의뢰,4일 발표한 「중소기업형 노사협조 모델 정립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현행 임금체계는 상여금까지도 기본급화하는 등 지나치게 기본급위주로 운용돼 온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학력별·직능별 격차는 좁혀졌지만 업종별·규모별 격차가 벌어져 결국 생산성 격차를 심화시켰다는 것이다.
김교수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변동과 경영실적·생산성에 순응하는 임금조정이 바람직하다고 밝히고 그 방안으로 기본급은 보수적으로운영하되 상여금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체계를 제시했다.
1990-12-0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