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규제 완화이후 해외송금 폭증
수정 1990-12-04 00:00
입력 1990-12-04 00:00
특히 해외 친지나 유학생자녀 등에게 보내는 개인송금이 최근 2년새 7배이상이나 늘어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은에 따르면 올들어 10월말까지 해외송금액은 11억2천8백40만달러로 지난 한햇동안의 송금실적(11억2천7백40만달러)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송금액은 지난 88년만해도 4억8천9백4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2배이상 늘어난데 이어 올들어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1990-12-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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