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방소 공식발표/양국 동시에/일정 13∼16일 될듯
수정 1990-12-04 00:00
입력 1990-12-04 00:00
노 대통령의 방소 일정은 공식발표되지 않았으나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 동안 소련을 방문한 뒤 17일 상오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의 소련방문에는 최호중 외무,박필수 상공,김진현 과기처 장관 등 3명의 장관을 비롯,공노명 주소 대사 내외,그리고 노재봉 대통령비서실장,이현우 경호실장,김종호 해군참모총장,김진재 민자당 총재비서실장,김종인 대통령경제수석,김종휘 외교안보보좌관,노창희 의전수석,이수정 공보수석비서관,최규완 대통령주치의,박건우 외무부 의전장,나원찬 외무부 구주국장 등 16명이 수행한다.
이수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한국의 국가원수로서 처음 소련을 공식방문하는 노 대통령은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소 양국간의 우호·협력관계 발전,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공고히 하는 문제에 관하여 깊이 있는 협의를 갖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0-12-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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