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멘트 수입사/북한에 공장건설
기자
수정 1990-12-02 00:00
입력 1990-12-02 00:00
【도쿄=강수웅 특파원】 일본의 시멘트 수입상사인 임해시멘트(대표 삼영순일)는 북한에 시멘트공장을 건설키로 북한의 대외경제창구인 「대외경제위원회」와 합의했다고 니혼 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이를 위해 임해시멘트의 모리가게사장이 이달초 평양을 방문,공장건설계약에 정식 조인한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투자액은 2백50억엔 정도이며,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시멘트를 전량 일본에 받아들여 투자자금을 회수한다.
이 공장은 조인후 곧 착공되며,92년중에는 생산을 개시한다.
1990-12-0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