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내년 4월부터/북한여행 자유화
기자
수정 1990-12-02 00:00
입력 1990-12-02 00:00
북한은 종전 이후 지금까지 한반도에 있어서의 유일 합법정부는 북한이라고 주장,한국과 국교를 맺고 있는 일본을 비난하는 자세를 계속 취해왔었다.
이 때문에 일본정부는 북한을 여행제한지역으로 지정했는데 최근 쌍방의 관계개선 움직임에 따라 일본 외무성은 지난달 17일 북경에서 개최된 국교정상화를 위한 제2차 예비회담에서 내년 4월1일부터 삭제한다고 북한측에 전달했었다.
이날 고시에 따라 내년 4월1일 이후 발급되는 일본의 일반여권에는 여행제한지역이 없어져 「모든 지역」이 여행가능지역으로 된다.
1990-1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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