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에 돈 반입/검찰,수사 착수
수정 1990-12-01 00:00
입력 1990-12-01 00:00
검찰은 이에앞서 지난달 23일 서울구치소 교도관 김병석씨로부터 『서울구치소 교도관들이 수감중인 폭력배들과 결탁,돈을 전달해 주는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받는 등 부정을 저지르고 있으며 간부들도 이들을 비호하고 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했으며 수사결과 박씨는 『히로뽕복용 혐의로 수감돼 있는 허모씨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등 서로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따라 금명간 박씨와 진정인 김씨 등을 불러 정확한 돈의 유입경위와 교도관들의 관련 여부를 수사하기로 했다.
1990-12-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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