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과실송금 작년의 3배 급증/9월까지 2백2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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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01 00:00
입력 1990-12-01 00:00
외국은행들이 짭짤한 수익을 올리면서 본점송금액을 해마다 크게 늘리고 있다.

30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까지 국내에 진출한 외국은행지점들이 본국에 송금한 금액은 2백2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송금액 74억원보다 3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은행지점들의 본점송금액은 지난 88년 39억원에서 89년 74억원 등 해마다 1백%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1990-12-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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