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금 갚으러 나간 전 농협연수원 교수/5일째 “행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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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30 00:00
입력 1990-11-30 00:00
【대전】 농협연수원 교수로 일하다 정년퇴임한 임재형씨(58·대전시 서구 도마1동 182의42)가 집을 나간지 5일째 소식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임씨의 가족들에 따르면 올 6월 정년퇴임한 임씨는 지난 25일 상오8시쯤 충남 연기군 금남면 황룡리에 짓고 있는 자신의 주유소시설 공사현장에 들러 배관공사 도급업자에게 공사대금 4백50만원을 줘야 한다며 집을 나간뒤 29일 현재까지 5일째 소식이 없다는 것이다.
1990-1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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