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살인범 신고땐 현상금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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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29 00:00
입력 1990-11-29 00:00
안응모 내무부장관은 28일 경기도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수사본부가 설치된 화성경찰서를 순시,수사관들을 격려하고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당부했다.

안장관은 이날 수사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수사본부의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3천만원이던 범인검거 현상금을 5천만원으로 올렸다.
1990-11-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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