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환 울릉군수 순직
수정 1990-11-29 00:00
입력 1990-11-29 00:00
고군수는 지난 23일 경북 도청에서 울릉도로 이주하는 까치 34마리를 헬기로 공수하는 등의 과로로 같은날 하오6시쯤 울릉보건의료원에 입원,치료를 받다 의식불명으로 지난 25일 헬기편으로 대구 영남대학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으나 상태가 악화돼 이날 자택으로 옮겨졌다.
고군수의 유족으로는 부인 정지수씨(58)와 1남4녀가 있으며 30일 상오10시 군청장으로 장례를 치르게 된다. 연락처 (053)662669.
1990-11-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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