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남부지역에 강진발생 가능성/일 기상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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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29 00:00
입력 1990-11-29 00:00
【도쿄 AFP 연합】 가까운 장래에 강력한 지진이 토쿄 남부지역을 강타할 것 같다고 일본 기상대가 말했다.

기상대의 전망은 강진이 오는 12월2일이나 3일께 일본 수도를 강타할 것이라는 호주 학자들의 예측에 뒤이은 것이다.



저팬 타임스지는 지난 12일 미국의 한 물리학자가 호주 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강진을 예측한 것을 지지하는 한 호주 대학강사의 서한을 실었었다.

이 신문은 이러한 지진예측을 보도하는 것이 관례는 아니지만 일본 기상대도 토쿄 남쪽 1백50㎞ 지역에서 리히터지진계로 강도 8.0의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는 가능성을 부인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1990-11-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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