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 오락실 일제 단속/검찰,사행성 영업 업주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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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28 00:00
입력 1990-11-28 00:00
서울지검은 27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행행위를 일삼는 학교주변 등지의 무허 전자오락실에 대해 일제 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학교주변에 있는 전자오락실이 탈선 청소년들의 서식처가 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전자오락으로 돈을 잃은 청소년들이 등하교길의 선량한 학생들을 협박,돈을 빼앗거나 폭행을 일삼는 사례가 잦은데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서울지검은 이날 「꽃놀이」 「구슬치기」 게임기구를 설치하고 영업을 해온 김인식씨(37·노원구 상계동 193의3) 등 전자오락실 업주와 관리인 4명을 공중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1990-11-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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