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후 방한전에 폐지대책 밝혀라”/재일 민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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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28 00:00
입력 1990-11-28 00:00
【도쿄 연합】 재일거류민단 중앙본부는 한일 각료회담 폐막과 관련,27일 성명을 발표하고 지문날인제도의 대체수단 내용과 시기를 명백히 밝히지 않은 일본정부의 불투명한 태도에 불만을 표명했다.

성명은 일본이 교포 1,2세들에게도 지문날인을 없애기로 한 것은 하나의 전진이나 구체적인 약속을 피하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교원채용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은 데 대해 불만을 나타내면서 내년 1월 가이후 총리의 방한 전까지 일본정부는 명확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1990-1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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