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적자 4천억불 예상/소 재무장관 밝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11-27 00:00
입력 1990-11-27 00:00
【모스크바 AFP 연합】 소련의 내년도 재정적자는 2천5백억루블 (공식환율로 약 4천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렌틴 파블로프 소련재무장관이 26일 말했다.

그는 이날 소련 최고회의에서 대표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이 재정적자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별조치들」이 취해져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금년도에는 예상되는 재정적자 6백억루블 이외에도 석유부문의 손실,기업의 실패 및 사회계획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 등으로 1천9백억루블의 결손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수출의 붕괴,특히 석유부문의 수출부진으로 소련은 약 4백50억루블 가량의 손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0-11-2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