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윤 회장 참고인 채택/문공위,야 퇴장속 첫 표결처리
수정 1990-11-27 00:00
입력 1990-11-27 00:00
민자당의 태영 윤 회장에 대한 참고인 채택 표결강행은 이번 국정감사 시작 이후 처음인데 평민당측이 문공위 감사 거부검토 등 강경태도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참고인 채택으로 태영 윤 회장은 자진 출석형식으로 다음달 3일 문공위 감사에서 진술케 됐다.
이날 민자당측이 윤 회장의 참고인 표결처리로 평민당측이 요구했던 인켈·CBS 등 나머지 민방 지배주주 신청자 및 언론통폐합과 관련해 원상회복소송을 제기한 한국일보 사장 등 5명의 언론사주에 대한 참고인 신청은 채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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