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 참모총장 처형설/쿠웨이트에 민병대도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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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25 00:00
입력 1990-11-25 00:00
【바그다드·본·카이로 UPI AFP 연합 특약】 이라크는 점령지인 쿠웨이트내에 도시민병대를 창설했다고 관영 알 와콰아지가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쿠웨이트의 통수권자가 이 민병대를 지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라크는 지난 8월 쿠웨이트를 침입한 뒤 자국내에 도시민병대를 조직했으며 현재 8백만명의 자원병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사우디의 리야드 라디오방송은 이날 이라크의 재야소식통을 인용,『후세인은 쿠웨이트 침략에 반대,지난달 경질된 니자르 카자르지 참모총장과 7명의 고위장교를 처형했다』고 밝혔다.

독일의 슈피겔지는 26일자 최신호에서 『이라크는 서방기업의 도움으로 독가스를 계속 생산하고 있으며 계약체결을 위한 서방기업인들의 이라크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0-11-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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