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정기 상납/사창가 포주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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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21 00:00
입력 1990-11-21 00:00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0일 윤락행위방지법 위반혐의로 연행된 김태조씨(44·여·동대문구 전농2동 621)가 『10년 전부터 속칭 청량리 588 사창가에서 포주로 있으면서 서울 청량리경찰서 역전파출소 송모경장(40) 등 파출소 직원 및 경찰서 보안과 직원 등 10여명에게 달마다 일제 단속정보를 통보받는 대신 1주일에 1∼2차례 2만∼5만원씩을 상납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자체조사에 나섰다.
1990-11-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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