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납치 협박/「엘리트」 회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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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20 00:00
입력 1990-11-20 00:00
서울지검 강력부 남기춘검사는 19일 폭력조직 「서방파」 두목 김태촌씨 사건과 관련,수배됐던 엘리트그룹 회장 정성모씨(53)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공갈)혐의로 구속했다.
1990-11-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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