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3중 충돌/부부등 6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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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19 00:00
입력 1990-11-19 00:00
【원주】 18일 상오7시20분쯤 강원도 원주군 지정면 보통리 영동고속도로 신갈기점 78.2㎞지점 상행선에서 서울에서 원주쪽으로 가던 경기2 구4611호 엑셀승용차(운전자 이상민ㆍ34)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서울2 느1238호 코란도훼밀리(운전자 정의락ㆍ46)와 정면 충돌한데 이어 뒤따라 오던 임시번호 97922호 캐피탈 승용차(운전자 신종국)를 들이받는 3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엑셀승용차에 타고 있던 한길갑씨(50ㆍ경기도 화성군 동양면)와 오선자씨(48)부부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코란도 운전자 정씨와 한씨의 아들 재용군(19) 등 4명은 중경상을 입고 원주 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990-1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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