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상품 인기 “시들”/환매채는 25%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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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15 00:00
입력 1990-11-15 00:00
올 하반기들어 계속적으로 채권 시세가 떨어짐에 따라 장기투자형을 제외한 각종 채권관련 금융상품의 인기 역시 떨어지고 있다.

14일 증권 및 투신업계에 따르면 회사채와 통화채를 편입해 운용하는 증권사의 채권상품 BMF(채권관리기금)잔고는 10월말 현재 1조5천5백억원으로 지난 6월말의 1조7천3백억원에 비해 4개월사이에 1천8백억원(10.2%)이 줄었다. 투신사 고유상품인 공사채형 수익증권 가운데 단기형의 경우 수탁고가 같은 기간에 2조7천9백억원에서 2조5천1백억원으로 감소했다.
1990-11-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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