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가 새 질서운동 앞장을”/노대통령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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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13 00:00
입력 1990-11-13 00:00
노태우 대통령과 부인 김옥숙 여사는 12일 하오 도덕성 회복 및 건전소비운동을 벌여온 53개 여성단체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다과회를 베풀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처한 경제ㆍ사회적 어려움을 설명하고 도덕성 회복과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없이는 이 난관을 극복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 뒤 특히 최근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새 질서,새 생활운동에 여성단체들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1990-1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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