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등원 모색”/평민 김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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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10 00:00
입력 1990-11-10 00:00
평민당은 오는 13일 의원총회ㆍ당무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정기국회 등원여부 등 정국정상화에 대한 당의 입장을 최종정리키로 했다.

김대중 총재는 이와 관련,9일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 13일 연석회의에서는 ▲국회등원 ▲지자제 실시 ▲야권통합 문제 등에 대한 당론을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재는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지자제에 대한 약속이 이행되지 않으면 평민당의 협력을 얻는 정국안정은 있을 수 없다』면서 기초자치단체의 정당공천 허용을 되풀이 주장했으나 『13일 회의에서는 등원문제를 포함한 모든 현안은 자유롭게 논의하겠다』고 말해 등원가능성을 시사했다.
1990-1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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