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공천」 전면 도입 않으면 평민,국회등원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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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09 00:00
입력 1990-11-09 00:00
◎김영배 총무 밝혀

【영광=김명서 기자】 평민당의 김영배 총무는 8일 국회등원문제와 관련,『민자당이 지자제선거에서 정당공천제를 전면으로 도입하라는 우리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 한 결코 국회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총무는 전날 여야총무회담을 마치고 영광에 내려와 이날 상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만일 민자당이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단독국회를 강행해 물의를 빚는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민자당이 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11-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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