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아파트 첫 입주/서울 번동/7∼12평형 1천여가구 준공
수정 1990-11-07 00:00
입력 1990-11-07 00:00
이번에 완공된 번동지구 영구임대주택은 정부가 생활보호대상자ㆍ의료부조자 등을 위해 짓기로 한 25만가구의 영구임대주택중 주택공사가 지난해 3월 맨 먼저 착공한 4천1백81가구 가운데 1차분으로,평형별로는 전용면적기준 7평형 2백94가구,9평형 4백50가구,11평형 98가구,12평형 4백50가구 등이다. 가구당 보증금은 2백만원 안팎,월세는 3만∼4만원 수준이다.
번동영구임대 주택단지 안에는 입주자들의 생활편의와 소득증대를 위해 노인정ㆍ탁아소ㆍ공동작업장ㆍ아파트형공장ㆍ진료실ㆍ국민학교 등 각종 시설이 갖춰져 있다.
1990-11-0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