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걸던 여대생 괴한에 맞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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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06 00:00
입력 1990-11-06 00:00
5일 하오10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36의7에 하숙을 하고 있는 이화여대생 김미애양(21ㆍ수학과 1년)이 하숙집 앞 공중전화부스에 전화를 걸러 나갔다가 갑자기 흉기로 머리를 맞아 중상을 입고 이웃 제일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990-11-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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