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제사ㆍ생신때 안온다”/처남이 매형집 찾아가 행패(조약돌)
수정 1990-11-03 00:00
입력 1990-11-03 00:00
조씨는 지난달 30일 하오8시쯤 술에 취해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에 사는 매형 최갑택씨(49ㆍ사업)를 찾아가 『가정형편이 어렵지도 않은데 왜 어머니생신과 아버지제사때 고향에 오지 않았느냐』며 항의하다 최씨가 야단을 치자 최씨의 손가락을 비틀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고 이를 말리던 누나와 친형 형곤씨(45)에게도 준비해간 흉기를 휘두른 혐의.
1990-11-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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