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급 관계로 격상/한국,애에 제의
수정 1990-10-30 00:00
입력 1990-10-30 00:00
이집트를 방문중인 한국대표단 단장인 유종하 외무차관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회견에서 자신은 양국간 외교관계를 대사급으로 격상시키려는 한국측 요청을 부트로스 갈리 이집트 외무장관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유 차관은 또 이집트가 조만간 이 문제에 관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전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집트는 고 가말 압델 나세르 대통령이 집권했을 때인 지난 60년대 이래 북한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나 한국과는 영사급 관계로 제한해 왔었다.
1990-10-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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