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화염병 던져/경찰버스 전소
수정 1990-10-29 00:00
입력 1990-10-29 00:00
이 사고로 구례경찰서 소속 소창순경장(40) 등 경찰관 2명이 얼굴과 양손에 화상을 입었다.
전소된 버스는 이날 하오 조선대에서 광주ㆍ전남 민주연합 주최로 열린 보안사 사찰 및 노정권퇴진 국민결의대회 진압을 위해 동원됐다 임무를 마치고 귀대중 남대협소속 대학생 5백여명이 도로를 점거 시위를 벌이고 있던 지점을 지나가다 화염벌세례를 받았다.
1990-10-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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