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만 지원 조사단 파견/정부/군 의료지원단 구성은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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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28 00:00
입력 1990-10-28 00:00
정부는 27일 페르시아만사태와 관련,다국적군 파견국 및 주변피해국에 대한 지원문제를 관련국과 협의하기 위해 정부조사단(단장 유종하 외무차관)을 중동지역에 파견했다.

정부조사단은 터키 요르단 등 이 지역 전선국가를 방문,지원품목과 시기 등 구체적인 지원방법을 협의한 뒤 오는 11월5일 로마에서 개최되는 제3차 페르시아만사태 재정지원공여국 그룹조정회의(GCFCG)에 참석,각국별 지원내용과 지원금 지출계획 등을 조정,확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9월24일 다국적군 경비분담금 1억2천만달러,주변피해국 경제지원금 1억달러 등 모두 2억2천만달러 규모를 지원키로 결정,발표했었다.

한편 정부는 재정지원과 함께 검토했던 군 의료지원단의 파견문제는 현지 사태의 추이에 따라 결정하기로 하고 일단 구성을 유보하고 있다.
1990-10-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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