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해군헌병 3명/행인구타등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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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27 00:00
입력 1990-10-27 00:00
26일 하오9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일심약국(주인 김의철)앞에서 외출나온 해군 모사단 헌병대소속 김묵병장 등 헌병 3명이 술에 만취해 길옆에 있던 김호진씨(23)의 엑셀승용차 앞유리창을 발로 차 깨뜨리고 일심약국의 대형유리창 1장을 부수는 등 소란을 피웠다.

김병장 등은 이어 집으로 가던 연세대생 김기형군(22ㆍ지질학과 4년) 등 4명에게 『해병대를 아느냐』며 시비를 건뒤 김군의 뺨을 때렸다.
1990-10-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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