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민방주주 31인 내외로/참여업체는 내주에 발표
수정 1990-10-27 00:00
입력 1990-10-27 00:00
공보처는 새 민방의 주주를 지배주주인 30% 출자자 1인,대주주인 5∼10% 출자자 5인 내외,소주주인 1∼3% 출자자 25인 내외로 구성하기로 했다.
공보처는 26일 하오 민방추진기획단과 민간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어 새 민방의 주주를 모두 31인 내외로 구성하는 주주구성안을 확정했다. 공보처는 또 새 민방의 공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KBSㆍMBC와 마찬가지로 광고외형액의 20%를 공익자금으로 징수,공익목적에 사용키로 했다.
최병렬 공보처 장관은 이와 관련,기자들과 만나 새 민방의 허가를 내줄 때 허가조건에 광고외형액의 20%로 공익자금을 조성하는 조항을 명문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새 민방의 참여 주체선정을 다음달 10일까지 하기로 했던 당초 방침을 앞당겨 내주중 선정,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공보처는 내주초부터 민방설립추진위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주주 선정작업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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