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축구단 초청장 전달기도 11명 피체/재야 환영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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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23 00:00
입력 1990-10-23 00:00
22일 하오6시20분쯤 북한축구선수단이 머물고 있는 워커힐호텔 본관 정문앞에서 외국어대생 김영식군(21ㆍ용인캠퍼스 서반아어학과2년) 등 「전대협」소속 학생 11명이 23일 「전대협」 「전민련」 등 재야단체의 주최로 한양대에서 열리는 「북한축구대표단 환영대회」에 북한선수단을 초청하는 서한을 김유순 북한대표단장에게 전달하려다 경찰에 모두 연행됐다.
1990-10-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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