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파병위한 헌법 재해석 반대/미야자와 전 부총리
수정 1990-10-22 00:00
입력 1990-10-22 00:00
자민당내의 주요파벌 영수로 차기 총리후보 물망에 오른 미야자와씨는 20일 출신지역구인 히로시마(광도)현 후주(부중)시에서 열린 강연회 연설에서 『헌법문제를 경솔하게 말해서는 안된다. 지극히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입을 다물 수 없다』고 말해 자위대의 유엔군 참가에 관한 헌법의 새로운 해석문제에 쐐기를 박았다.
자민당의 실력자가 헌법 재해석에 반대입장을 명확히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차 법안심의에 적잖은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990-10-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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