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젖먹이 인질강도/주부위협 통장 탈취… 예금찾다 덜미
기자
수정 1990-10-21 00:00
입력 1990-10-21 00:00
이군은 이어 김씨의 8개월된 딸을 안고 김씨와 함께 집에서 3백여m 떨어진 주택은행 경산지점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다 김씨가 은행경비원에게 「강도」라고 말하는 순간 아이를 안고 은행 뒷문을 통해 달아나다 붙잡혔다.
인질로 잡혔던 영아도 무사히 구출됐다.
1990-10-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