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무 내주 공식회담/지자제등 본격 절충
수정 1990-10-19 00:00
입력 1990-10-19 00:00
양당 총무는 그러나 이번주까지 비공식 접촉을 마무리짓고 내주부터 공식총무회담을 갖기로 의견을 같이함에 따라 이달중 정국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민자 총무는 이날 접촉에서 내년 상반기중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 의회선거를 정당공천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실시하되 의회선거 후 1년이내 정당공천을 허용하면서 광역자치단체장선거를 치르자고 제의했다.
이에 대해 김 평민 총무는 원칙적으로 4당체제 때의 합의대로 정당의 참여를 허용하면서 지방의회와 자치단체장의 선거를 동시에 실시할 것을 요구하면서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장의 선거를 14대 총선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1990-10-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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